기사제목 반려동물에게 유산남긴다…KB금융, ‘펫코노미 패키지’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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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 유산남긴다…KB금융, ‘펫코노미 패키지’ 상품 출시

적금부터 ‘펫신탁’까지 다양한 반려동물 금융 패키지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7.07.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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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자가 사망한 이후에도 반려동물이 새 주인을 만났을 때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펫신탁 서비스가 국내 출시된다. 미국·일본 등지에서는 이미 활성화 된 펫신탁 서비스가 국내에도 출시됨에 따라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반응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KB금융그룹이 지난 28일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 ‘KB펫코노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펫코노미란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펫(Pet)’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지금까지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단독 상품들은 출시됐었지만, 금융그룹 차원에서 전반적인 수요와 니즈를 커버하는 패키지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키지 구성은 ▲반려동물 양육가구에게 필요한 부가서비스에 초첨 맞춘 ‘KB펫코노미 적금’ ▲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관련업종 할인 등이 특징인 ‘KB국민 펫코노미 카드’ 등이다
 
주인이 은행에 자금을 맡기면 본인 사후에 은행이 새로운 부양자에게 반려동물 보호관리에 필요한 자금을 지급하는 ‘KB펫코노미 신탁’ 서비스도 제공한다.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펫신탁서비스는 반려동물 주인이 사망 등의 이유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지 못할 경우, 반려동물을 돌봐 줄 새로운 주인에게 자금을 주는 신탁계약을 의미한다.
 
일본의 경우,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과 푸르덴셜생명보험은 펫신탁 상품인 '안심지원신탁'을 출시했으며,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등 대다수 주에서 명예신탁 형태로 사망한 주인을 대신해 신탁회사가 남겨진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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