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퍼피라찌’, 카피캣 제품으로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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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퍼피라찌’, 카피캣 제품으로 곤욕

계속되는 카피캣 논란으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파괴 우려돼
기사입력 2017.08.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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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유명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에 국내 대학생 창업자 제품의 카피캣(모방상품)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퍼피라찌(puppyrazzi)가 대표 상품인 ‘여기보시개’의 카피캣 상품이 지난 6월 해외 유명 크라우드 펀딩사이트인 ‘kickstarter’에 등장했다고 전했다.
 
퍼피라찌의 대표상품인 ‘여기보시개’는 반려동물의 관심을 끌어 보다 쉽게 반려동물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올해 초 국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품을 런칭해 목표액 190%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펀딩을 받았으며 현재는 SSG몰, 텐바이텐 등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서 펀딩이 진행중인 카피캣 제품은 이름만 다를 뿐 펀딩에 사용된 제품, 디자인, 사진까지 모두 그대로 카피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중국에서 제작된 제품이지만 한국인이 카피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트업을 둘러싼 카피캣 논란은 수차례 지속되고 있다. 특히나 국내 스타트업 경우,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있어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모방 제품들이 등장하면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최근에는 중국 및 해외에서도 카피캣 제품이 공공연하게 등장하면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파괴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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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라찌 측은 논란이 될만한 카피캣 상품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법적 대응없이 오히려 새로운 제품 개발에 더욱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퍼피라찌 박찬일 대표는 “갑작스러운 해외 시장의 카피캣 상품 등장에 너무 화가 났지만 한편으로는 제 아이디어가 카피가 될 만큼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돼 더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많은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여기보시개도 곧 정식 해외 수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스타트업인 퍼피라찌(puppyrazzi)는 서울시 디자인씽킹,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등에 참가하며 창업에 도전해 지난해 9월 사업자등록을 한 1인 창조기업이다. 지난 3월 국가에서 청년 CEO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7기로 입교한 바 있으며, 대표제품인 ’여기보시개’는 지난해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경기 지방 중소기업청장상), 서울 하이서울 우수 상품 브랜드 어워드에서 선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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