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체 수요 급증, 올 여름 예약 거래만 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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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체 수요 급증, 올 여름 예약 거래만 7배 증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시설, 7월 예약 거래액 작년 대비 652% 급증
기사입력 2017.08.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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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을 계획중인 보호자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해 70여 곳에 불과했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시설이 올해 7월 210곳으로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와 함께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행지가 대폭 늘어나면서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의 수요 또한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시설은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객실 투숙이 가능하다. 일부 숙박업체는 반려동물을 선호하지 않는 타 손님을 배려해 ‘반려동물 동반 객실’을 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전용침대와 애견카페, 애견호텔 등을 마련하는 등 반려견을 위한 맞춤형 숙박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별다른 여행지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숙박시설 내에 야외 수영장을 마련하는 등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끔 준비된 업체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어때의 반려동물 동반 숙소 예약내역을 살펴보면 펜션(80.5%)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뒤이어 게스트하우스(12.5%), 캠핑(3.5%), 호텔(3.5%) 순으로 나타났다. 펜션의 경우, 주로 독채로 운영돼 다른 이용자와 마주칠 기회가 적으며 운동장, 산책로 등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환경이 마련돼있는 시설이 많아 이를 찾는 보호자들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실적흐름도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입실 가능 숙박시설의 7월 예약 거래액은 작년 대비 652% 증가했다. 이는 7월 기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약 7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여기어때 측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계획하는 보호자들에 따른 숙박시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숙박업체 또한 반려동물 입실을 홍보 수단으로 내세우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호자들을 배려한 반려동물 동반 숙소 검색 기능 도입 및 지속적인 숙소정보 제공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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