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롯데마트 펫가든, 반려동물 분양 서비스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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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펫가든, 반려동물 분양 서비스 중단 선언

기사입력 2017.09.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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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매장 내 분양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롯데마트가 22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마트 본사 7층에서 유기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함께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관련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마트는 반려동물 특화매장 펫가든 입점업체들의 분양 서비스를 중단하는 동시에 이를 입양 캠페인으로 변환하겠다고 발표했다.
 
롯데마트 펫가든은 그간 입점한 동물병원이나 펫숍에서 분양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국 28개 롯데마트 펫가든에서 동물병원들과 협의를 거쳐 2018년 초까지 단계적으로 개와 고양이 분양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분양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의 계약 기간에 맞춘 일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펫가든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 홈페이지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적극홍보키로 했다. 실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이들에게 사료와 패드 등 반려동물용품도 지원한다.
 
롯데마트의 샤롯데 봉사단은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에 동참한다. 동물자유연대 남양주 반려동물복지센터인근에 있는 구리점, 남양주점, 덕소점, 마석점 등 4곳의 사롯데 봉사단은 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청소및 유기동물의 목욕, 미용, 산책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선민 롯데마트 M큐레이션부문장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떠나 자연의 법칙에 의해 탄생된 모든 생명은,생명 자체로서 보호 받고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라며 "이번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애견신문 황진원 기자 foremost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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