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소프트뱅크, 반려견 산책 앱 ‘웨그’ 3억달러 투자 추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일본 소프트뱅크, 반려견 산책 앱 ‘웨그’ 3억달러 투자 추진

기사입력 2017.12.19 12: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maxresdefault.jpg
 
일본 IT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반려견 산책 앱인 ‘웨그(Wag!)’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 매체인 리코드에 따르면, 일본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투자 펀드회사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왜그(Wag)!’를 개발한 스타트업 왜그랩스에 3억달러(약 3천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왜그랩스에서 개발한 반려견 산책 앱 ‘웨그(Wag!)’는 반려견 보호자 대신 반려동물을 산책시켜 주는 도우미를 제공해주는 앱으로, 앱을 통해 도우미를 요청 시 도우미는 개를 대신 돌봐주거나, 지정한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맡는다.
 
이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웨그를 실행해 주변에 부를 수 있는 산책 도우미 명단에서 도우미를 선택해 호출하거나 호출 예약을 하면된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산책 도우미의 신원정보도 제공된다.
 
시간당 20달러(약 2만2000원)에 이용 가능한 이 앱은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2014년 창립 이후 3년 만에 기업 가치가 2억달러(약 2200억원)를 넘어선 상태다.
 
리코드의 보도에 따르면, 웨그랩스는 기존 1억달러 규모의 투자 제의를 받은 바 있지만 소프트뱅크가 관심을 보이자 투자금 규모가 3억달러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설립한 비전펀드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로봇·자율주행차 등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5764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