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양이로 뭉친 나른한 5인전,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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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뭉친 나른한 5인전,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기사입력 2017.12.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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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전시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전이 북촌의 JY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나쁜 고양이는 없다>, <365일 고양이 일력>,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일이 너무 많은데>등을 내놓으며 ‘고양이 작가’로 잘 알려진 시인 이용한, 도자고양이를 만드는 김종혁 작가, 고양이 일러스트를 그리는 루나 작가, 고양이 민화를 그리는 혜진 작가, 고양이 소품공예가인 훅끼 작가 등 5명의 작가가 뭉쳤다.

시인 이용한은 “10년 동안 고양이 작업을 해오면서도 고양이를 테마로 여러명이 함께 전시를 여는 건 처음입니다. 전시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결코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어떤 연대감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라고 전시회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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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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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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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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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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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원 작가


JY아트갤러리 이선희 대표는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고양이 전시 덕분에 좋아하게 됐다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고요.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 중에 암 투병 중인 분이 있었는데, 이용한 작가님의 책을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하셨고 실제로 병세가 호전됐다는 얘기를 듣고 뿌듯했습니다. 지난 8월에 있었던 이용한 작가의 전시 덕분에 이번 전시까지 열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작품 소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사진과 작품 관련 굿즈를 판매한다. 판매수익금은 작가들에게 돌아가는데, 이 수익금 역시 길고양이 보호단체로 기부 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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