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무술년' 맞이, 친숙한 반려동물 ‘개’ 전시회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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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맞이, 친숙한 반려동물 ‘개’ 전시회 잇따라 열려

기사입력 2017.12.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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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개띠를 맞아 개와 관련된 전시회가 줄을 잇고 있다. 오랜 시간 인간의 곁을 지켜왔던 충직하고 용맹스런 동물 개와 관련된 전시를 한 곳에 모아봤다.


국립민속박물관 무술년 개띠 해 특별전 '공존과 동행, 개'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Ⅱ
기간: 2017년 12월 22일 – 201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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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세자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개 그림/ 자료제공=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이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무술년 개띠 해 특별전 ’공존과 동행, 개‘를 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통일신라 시대의 ‘십이지신추錘’와 사도세자의 견도(犬圖) 등 개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 속 작품과 함께 ‘시각장애인 안내견’, ‘인명 구조견’ 등 70여 점의 희귀 영상들을 소개한다. 전문가들의 학술 강연도 이어진다. 천명선(서울대학교 수의인문사회학 교수), 이찬종(이삭애견훈련소 소장)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개의 이해와 행동 교정’, ‘인간과 개, 공존의 오랜 역사 : 반려와 공포’, ‘우리나라의 개 그림’, ‘충직, 용맹, 영리, 비천(卑賤)의 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특별전과 학술강연은 오랫동안 인간의 친구로 곁을 지켜 온 개의 상징성과 함께, 오늘날 인간과 공존하는 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동물화 속에 나타난 개 그림 전시회
장소: 국립중앙박물관(상설 전시장) 
기간: 2018년 4월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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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견도, 자료 제공/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4월 8일까지 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무술년 맞이 ‘조선시대 동물화 속 개 그림 전시회’를 진행한다. 주제전시실에서는 이암(1507∼1566)의 ‘어미개와 강아지'를 비롯해 개를 그린 동물화와 풍속화 16건을 선보인다. 특히, 12년 만의 개편 작업을 마치고 8일 일반에 공개되는 2층 서화실에서는 '긁적이는 개'를 저마다의 화풍으로 그린 세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두 번째 주제 전시실에서는 김홍도의 '서원아집도'(西園雅集圖) 병풍과 평양 출신 화가인 이팔룡이 제작했다고 전해지는 또 다른 '서원아집도' 12폭 작품이 최초 공개되며, 조선시대 삼대 묵죽화가로 꼽히는 이정·유덕장·신위의 작품도 만나볼


지역미술가 작품 100여점을 선보이는 '100마리 犬公 납시오'전
기간: 2017.12.27 - 2018.01.07
장소: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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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아 작 ‘선물’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오는 27일부터 27일부터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리리와 아양기찻길 뷰갤러리에서 ‘100마리 견공(犬公) 납시오’展을 선보인다. 정태경, 김향금, 제갈동환, 이미란, 김상용, 김정화, 김준용, 최영순, 배상일, 신상욱, 이명희, 이영순, 전일명, 정영철 등 지역예술가 81명이 참여해 그림부터 도예까지 개와 관련된 1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부대행사로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엽서 보내기’, ‘개(犬) 모양 장식 참(Charm)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들 또한 준비될 예정이다.


LG, '행복플러스 2018' 전
기간: 2018.01.01 - 2018.02.23
장소: LG유플러스가 용산 본사 사옥 내 U+아트&힐링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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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에 ‘개’를 주인공으로 작업해온 곽수연 작가의 ‘LGU+ 富貴榮華(부귀영화)’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LG유플러스가 오는 2월 23일까지 용산 본사 사옥 내 U+아트&힐링갤러리에서 ‘개’를 소재로 한 세화를 모은 ‘행복플러스 2018展’을 연다. 전시는 민화에 ‘개’를 주인공으로 작업해온 곽수연 작가의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곽 작가는 한국 전통 민화 형식에 동물을 의인화해 해학적 재치와 현대적 풍자를 더한 작품 활동으로 잘 알려져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곽 작가가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와 AI 스피커, 반려견 IoT 서비스 등을 반영한 특별 작품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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