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가 애견업계에 뛰어든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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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견업계에 뛰어든 이유는요...

반려동물과 살아가다 애견업계에 뛰어든 사람들
기사입력 2018.01.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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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7도의 강추위 때문일까. 황금개띠를 맞아 14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열리고 있는 ‘펫서울 컬렉션’은 제목의 화려함을 뒤로 한 채 예상외로 단출한 부스에 한가한 모습이었다.
 
이색적인 모습이 있다면 손님의 발걸음이 뜸한 매장 사이사이에서 자신들의 반려견을 데리고 출동한 업체 대표들이 자신의 반려동물과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566A7652m.jpg▲ 독스위시의 민진홍 대표와 반려견 예삐, 아름
 
오랜 시간 가구 만드는 일을 했다는 ‘독스위시’의 민진홍 대표는 자신의 두 마리 요크셔 테리어 ‘예삐’와 ‘아름이’의 이름을 부르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25년 넘는 중국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정말 강아지가 바라는 것을 해보자’는 생각에 남은 생을 개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며 살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독스 위시(Dogs Wish)’라는 업체명의 배경이다. 모든 제품을 본인이 설계하고 디자인 한다는 그는 '아내와 아이들 이야기를 하며 한 번 웃게 될 일도 열 번은 웃게 된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566A7636.jpg▲ 예삐는 비비안리, 아름이의 애칭은 제임스딘이라 했다.
 
아모르 앙쥬의 이수정 대표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자신의 반려견의 옷을 만들어 입히다 판매도 해보라는 주변의 권유로 애견업계에 발을 들였다. 피부에 민감한 자신의 반려동물에게도 맞는 원단을 골라 만들기에 견주들에게 반응이 좋단다. 품안에 안긴 반려견 다온이가 행사 부스에 나오면 힘들어하지 않냐는 질문에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나오면 즐거 한다’고 말했다.

566A7567.jpg▲ 아모르앙쥬 이수정 대표와 반려견 다운이
 
민지현 대표는 펫산업이 발달하며 애견 행사가 많아지고 있는데 매장 앞 배변실수를 하는 자신의 강아지를 보고 아무 수습도 하지 않는 견주들이 많다행사 에티켓도 함께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20180113_205402000_DB93F5B4-6701-49A9-8AEE-8D25F18B91D4.JPG▲ 반려견과의 커플룩이 잘 어울리는 이수정 대표
 
 '콩'이와 '비지'가 모델로 나온 펫라운지(PET LOUNGE)의 김정현 실장은 '아이들을 만지고 뭘 주려고 하는 고객분들이 많다. 그런 모습을 지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66A7633.jpg▲ 어려 보이지만 각각 여섯살과 세살인 '콩'과 '비지'
 
566A7654.jpg▲ 카메라에 익숙한 눈빛을 가진 '콩'과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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