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카페형 유기동물 분양센터 '카페 리본' 첫 유기동물 분양식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카페형 유기동물 분양센터 '카페 리본' 첫 유기동물 분양식 개최

유기, 유실된 유기견을 구조하고 반환 및 재분양을 위한 임시 보호소 역할
기사입력 2018.01.14 16:1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801014_1.jpg

서울 강동구는 지난 13일 지자체 최초의 카페형 유기동물 분양센터 '카페 리본(Reborn)'에서 새해 첫 유기동물 분양식을 개최했다.

이번 유기동물 분양식에서는 믹스견과, 푸들 등 6마리 유기견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됐다. 분양식은 분양증서 수여식, 반려견 인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구청은 지난달 24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카페형 유기동물 입양센터 ‘리본’을 만들었으며 개소 후 22마리의 유기동물이 입소해 보호받고 있다. 3층으로 된 건물의 1~2층은 카페와 유기동물센터로, 3층은 교육장으로 쓰인다.

kmib_co_kr_20180114_163139.jpg
 
입양카페 ‘리본’은 한 달 숙려기간을 거쳐야 유기견을 내주는 시스템으로 강동구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능하다.

강동구 반려동물복지과 최재민 팀장는 "평일 3~4건, 주말 평균 10건 이상의 분양상담이 진행되고 있다"며 "유기동물들의 파양 및 재유기를 막기 위해 제대로 된 가족을 만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사회적 시스템은 전혀 안 돼 있다”며 “1년에 5000마리를 안락사 시키면서 개가 부족하다고 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리본 같은 유기견 입양시설이 지자체별로 하나씩만 있어도 펫샵은 장사가 안 될 것이고, 개 장사가 안 되면 불법 개공장이 없어질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6688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