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유천 반려견에게 물렸다’…7년전 사고 언급하며 12억 요구한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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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반려견에게 물렸다’…7년전 사고 언급하며 12억 요구한 지인

7년 전 사고 언급하는 지인 비난하는 누리꾼 의견도 등장
기사입력 2018.01.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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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142500_1176555_547_307_20180117142814276.jpg▲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유명 연예인의 반려견 사고 논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그룹 JYJ 소속의 가수 박유천이 자신의 반려견에게 물렸다는 지인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유천의 지인 A씨는 지난 2011년 박유천의 자택을 방문했다가 그의 반려견에게 얼굴을 물려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박유천을 상대로 고소장(과실치상 혐의)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고소인 A씨는 박유천 당시 매니저의 지인으로 박유천의 반려견을 구경하고자 베란다로 나갔다가 공격을 당했으며, 이후 박유천이 매니저와 함께 지인의 병원을 방문해 사과하고 치료비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고소인 A씨는 사고 당시 박유천의 반려견에게 눈과 코 주위를 다쳤으며 사고 당시 박유천의 사과를 받아 법적 조치는 취하지 않았으나, 장기간 계속되는 치료와 후유증에 대한 적절한 배상을 받지 못했다며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주 A씨가 소속사에 12억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 증명을 보냈으며, 고소 접수 사실은 오늘 알았다”며 “박유천은 사고 이후 7년 동안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간 A씨가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부분을 알지 못했다. 내용 증명을 파악중이다” 라고 설명했다.
 
가수 박유천이 7년 전 반려견 사고로 인해 피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박유천 지인의 행동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등장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7년 전 일에 12억?”, “요즘 반려견 이슈 터지니까 고소하는건 무슨 꿍꿍이?”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조사를 통해 사고 경위를 파악중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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