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편의점 반려동물 용품 판매율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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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반려동물 용품 판매율 고공행진

상품군 늘리기 위한 업계, 치열한 경쟁 예상
기사입력 2018.04.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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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진열된 반려동물 사료 및 용품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거듭하고 있다.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반려동물 사료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펫팸족을 제대로 공략한 모양새다.
 
롯데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인 네슬레 퓨리나가 발표한 국내 편의점 반려동물 용품 매출 신장률을 조사에 따르면, 2015년 30.3%에서 2016년 53.9% 신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5.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의 반려동물 상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14년 20.5%, 2015년 27.1%, 2016년 47.3%로 껑충 뛰었다.
 
편의점의 반려동물 용품 판매율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전문업체와의 제휴도 늘어나고 있다. 편의점 CU는 반려동물 용품 업체 하울팟과 손잡고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하울고’를 론칭했다. 특히, CU는 반려동물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 100곳을 선정, 다양한 프리미엄 애견 브랜드로 구성된 반려동물 용품 존 ‘CU 펫하우스’를 선보이며 펫팸족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CU에 따르면, 하울고를 선보인 1월 이후 올해 2~3월 두 달간 반려동물 용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58.0%나 증가했다. 1월의 매출신장률이 22.2%에 불과한 것에 대비하면 2배 이상 높은 증가폭이다. 특히, 2월 57.8%, 3월 58.2%, 4월(1~10일) 65.1%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편의점고객 유입의 증가가 계속해서 커짐을 알 수 있다.
 
BGF리테일 측은 “국내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2014년부터 연평균 14.5%씩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 3조원, 2025년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365일 24시간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 반려동물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펫팸족들의 수요는 꾸준히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의 반려동물 매출이 급속도로 상승하면서 반려동물 업계 또한 편의점 특수를 노리기 위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편의점 3사에서 발생하는 반려동물 매출이 연간 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네슬레 퓨리나의 경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현재 CU, 세븐일레븐, GS25 등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건사료 및 습식사료 뿐만 아니라, 간식, 용품 등 상품군을 계속해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편의점에서 반려동물 제품 판매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편의점 특성상 즉각 구매해서 급여할 수 있는 습식 사료나 간식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최근에는 고양이 간식 또한 입점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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