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무더위 속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구출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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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구출된 개.

기사입력 2018.07.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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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orlandosentinel.com

지난 7월 22일 플로리다 주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한 남자가 무더위 속 차 안에 개를 두고 내린 후 방치한 것으로 소환되었다고 오렌지 카운티 동물 보호 단체가 말했다. 

동물 보호 단체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서 월마트 주차장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창문이 열려 있는 픽업 트럭 안에 샘이라는 개가 약 20분 동안 차 안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오렌지 카운티 소방 구조대에 따르면  당시 트럭 안의 온도는 39.4도에 이르고 있었다고 한다. 해당 동물 보호 단체는 무더위 속 차 안에 샘을 방치한 주인에게 소환장을 발부하고 샘을 압수하였으며 샘은 현재 수의사에게 데려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오렌지 카운 동물 보호 단체는 여름에 샘과 같은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으며 애완동물을 차에 방치한 사람은 누구나 법 집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차에 방치가 되어 문제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차에 방치하는 행위가 동물학대로 간주하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처하고 있다.

 
 법 제8조 제2항 제4호에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를 말한다. <개정 2013.3.23., 2018.3.22.>


1. 사람의 생명·신체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나 재산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에게 신체적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2. 동물의 습성 또는 사육환경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을 혹서·혹한 등의 환경에 방치하여 신체적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3. 갈증이나 굶주림의 해소 또는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등의 목적 없이 동물에게 음식이나 물을 강제로 먹여 신체적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4. 동물의 사육·훈련 등을 위하여 필요한 방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동물과 싸우게 하거나 도구를 사용하는 등 잔인한 방식으로 신체적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출처 : https://www.wftv.com/news/local/dog-rescued-from-hot-vehicle-in-walmart-parking-lot-officials-say/79742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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