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전문가 양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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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전문가 양성이 필요.

잘못된 데이터를 인용하고 있는 토론자, 전문성 한계드러나
기사입력 2018.09.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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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반려동물 산업 발전방안 및 빅데이터로 보는 소비자 트렌드 분석의 내용으로 ‘2018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포럼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층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반려동물산업 관련 중소기업 CEO 및 종사자등 70여명이 참석하였고 경기도 서상교 축산산림국장의 인사말과 조광주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의 축하말씀으로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날 강연은 동국대학교 식품산업관리학과 지인배 교수의 반려동물 연관 산업 발전방안()바이럴인사이드 최경선대표의 빅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 산업, 소비자트렌드와 미래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종합토론에는 최경선대표의 진행으로 지인배교수와 펫소매협회 정엽이사가 토론자로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해 3시간정도 진행되었다.

하지만 포럼내용에 대해 일부 토론자의 자료 인용에 문제점들이 여러 발견되어 전문가로써의 자질에 대한 문제가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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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토론자는 이미 오류가 있는 예전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여 불과 앞에서 발표한 토론자와 상이한 통계자료를 근거자료로 발표를 하고 있었다. 또한 토론자가 운영하고 있는 자체 커뮤니티를 회원을 모집단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설문조사의 결과 역시 방청객들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해당 설문조사에 의하면 키우는 반려견 3마리중 한 마리가 말티즈인것으로 나타났으며 A사 매출의 1/4에 해당되는 B사가 더 많이 팔리는것처럼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특히 최근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는 오프라인펫샵이 오히려 선물을 해주는 시장이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펫샵 구매 증가 추세라는 황당한 결론을 추론하기도 하였다. 초기 모집단의 성격과 오차,오류범위에 대한 소개없이 빅데이터를 언급하면서 불확실한 모집단으로 얻은 설문조사는 그 자체 결과로는 신뢰도와 유의미성이 의심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관했던 고양이모래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A대표는 우리처럼 업계 실무자들조차도 납득이 안가는 내용으로 강연이 조금 부실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용인에서 애완용품업체를 운영하는 H대표는 별도 발언기회를 얻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황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서 사실 실망했다. 두 강연자가 말씀해주는 현황자료는 이미 작년에 포럼에서도 비슷하게 소개되었는데 매번 현황자료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 지겹다.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새로운 정책과 대안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질의응답이 끝나고 조광주위원장은 해당부서 담당자에게 방청객들의 의렴을 수렴하게 하고 산업 실무자들로 꾸려진 협의체를 구성하라며 지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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