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로얄케닌 김제공장, 10일 각계 관계자 모시고 오픈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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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케닌 김제공장, 10일 각계 관계자 모시고 오픈식 열어.

잠실야구장 7배 크기의 규모로 사업비만 650억원
기사입력 2018.09.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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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캐닌 김제공장 전경
 
세계적인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이 지난 10일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터를 잡고 200여명의 각계 관계자를 모시고 오픈식을 마련하였다. 

2014년 김제시와 10만㎡ 의 규모의 입주계약을 마치고 올해 1월에 완공을 하여 시험생산을 가동해왔던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사료생산설비(익스트루더) 1기를 운용하여 사료생산을 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사료생산설비 3기를 마련하여 연간 12만톤 가량 반려동물 사료를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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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로얄캐닌 한국지사 박성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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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귀빈들과 테이프커팅식
 
김제공장은 로얄캐닌의 15번째 공장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허브역할을 담당하여 생산된 제품의 80%는 일본, 홍콩, 태국등 아시아 국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김제공장은 원료단계에서부터 정밀한 계측을 하는 시설을 처음으로 도입하였으며 제조 전과정이 원격으로 진행되도록 설비를 갖췄다. 

로얄캐닌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실비아 버베리 회장은 ‘김제공장을 아시아와 태평양을 대표하는 아시아 허브공장이 되어 반려견과 반려묘들에게 정밀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더 원활히 공급받을수 있도록하고 반려동물을 위해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라북도 최정호 정무부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장, 대한수의사회 김옥경 회장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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