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0월은 반려동물 행사의 달, 10개 넘는 펫박람회와 펫페스티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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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반려동물 행사의 달, 10개 넘는 펫박람회와 펫페스티벌 기다려..

펫박람회가 과열되고 있는 시기에 각자의 색깔을 가지는 박람회가 자리매김 해야할 것
기사입력 2018.09.2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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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월은 반려동물의 달이라 할정도로 많은 반려동물 행사가 마련되고 있다. 반려동물 사료와 용품, 간식의 홍보부스를 마련하는 펫박람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문화교실, 펫페스티발등의 이름으로 야외에서 애견과 함께 즐길수 있는 놀꺼리와 볼꺼리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대부분 10월에 개최되고 있다. 심지어 수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수의컨퍼런스까지 몰려있어 1년중 20%에 해당하는 축제들이 10월에 준비되고 있다.

특히 10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SETEC 전시장에서는 ‘2018 서울펫쇼’, 코엑스전시장에서는 ‘2018 슈퍼펫쇼’, 21일에는 하루행사로 안산펫케어페스티발이 서로 겹쳐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보호자의 즐거운 주말의 절정에 이를 예정이다

KakaoTalk_20180928_051506587.jpg▲ 10월에 몰려있는 반려동물 행사 일정표
 
하지만 박람회가 늘어나면서 박람회 주관사에게는 빨간불이 예상된다. 박람회가 늘어나면서 부스에 입점하는 기업들의 유치경쟁이 벌써부터 과열되고 있고 경쟁에서 밀린 박람회에서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카드사나 보험회사, 먹거리부스등을 입점시켜 명맥만 유지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잦은 박람회와 행사로 인해 보호자들이 행사장에서 제품구매가 늘어나면서 펫샵과 동물병원의 사료와 용품판매 매출까지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펫샵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는 한국펫산업소매협회는 최근 펫박람회 주관사로 펫박람회에서의 물품판매로 인해 펫샵의 매출하락의 피해를 우려하는 공문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올해 사상 최대의 반려동물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의 꽃이라 일컫는 펫박람회가 과열되고 있는 시기에 각자의 색깔을 가지는 박람회가 자리매김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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