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펫박람회의 결과보고서, 미래전람은 있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펫박람회의 결과보고서, 미래전람은 있었다.

기사입력 2018.10.23 18: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년 전부터 부쩍 늘어난 국내 펫박람회의 열기가 매년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40개에 육박하고 있는 펫박람회는 2015년에 불과 8개였던것에 비하면 성장세가 눈에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펫박람회는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박람회 주관사들이 행사를 마치고 나서 결과보고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
  
박람회 주관사들은 업체들의 부스유치를 위해서 박람회 홍보와 마케팅 계획을 제시하며 영업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대로 이행이 되었는지는 확인하지 않고서는 알 길이 없다. 지난 8월에 열린 펫박람회 역시 부스 유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한다고 업체들에게 홍보를 하였지만 오히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문제제기를 해 사과공문을 게재한 일도 있었다 

20181020_160338.jpg

kakaotalk_20181023_1141549721540263870.jpgkakaotalk_20181023_1141552331540263880.jpg 
 
 지난 21일에 행사를 종료한 서울펫쇼에 대해 업계에서는 긍정적으로 회자가 되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 이번 서울펫쇼의 주관사는 유아박람회로 유명한 미래전람으로 처음 펫박람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기업들이나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미래전람에서 행사후 이틀이 지나서 관람객 데이터와 상세한 홍보내역을 정리한 결과보고서를 참가업체와 언론사에 배포를 하여 이번 행사의 규모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였다. 미래전람의 관계자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박람회는 전부 행사후 결과보고뿐만 아니라 각 업체나 소비자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다음행사에 반영하고 있다며 자체 박람회 운영메뉴얼중 중요한 영역이라고 전하고 있다

최근 박람회 주관사들이 펫박람회를 유치하고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부스를 참여하는 반려동물 업체들의 마음을 얻어 부스를 유치하기까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 하지만 매년 연속성을 기대해야하는 박람회에서 행사전 모습도 중요하지만 행사후 마무리는 다음 행사를 위한 첫 번째 홍보와 영업에 대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수 있다진행했던 박람회의 부실함과 실패를 숨기는 것보다 스스로 인정하고 자기반성을 하는 자세가 오히려 업체들의 믿음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을 박람회 주관사에서는 인지를 해야할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박람회의 결과보고는 수개월 준비했던 박람회라는 문장의 마지막 마침표이자 다음 문장의 시작점이라고 생각된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9909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