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연일 미세먼지 나쁨. 우리집 댕댕이 건강관리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연일 미세먼지 나쁨. 우리집 댕댕이 건강관리는?!

기사입력 2018.11.10 21:4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기록해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지금, 반려견을 매일 산책시키는 견주 입장에서는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 걱정을 피할 수 없다
이에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미세먼지까지 등장했다.
산책 강아지.png
(사진=pixabay)
강아지의 콧속은 사람보다 더욱 복잡한 구조로 미세먼지가 폐에 쌓이는 현상은 덜하지만 실제로, 개나 고양이는 몸무게 1kg당 흡수하는 공기량이 사람보다 높을 뿐 아니라 키가 작다 보니 땅에 깔린 중금속 등 무거운 입자를 잘 흡입해 미세먼지에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되면 결막염이 생기거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중금속으로 인한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질환도 유발할 수 있는 거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어리거나 고령인 반려동물에게 미세먼지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높아지는 지금, 반려동물을 위한 미세먼지 대책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과격한 운동이나 산책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산책을 금지하면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야외 산책은 짧게 하고 활동적인 장난감을 활용하여 집 안 활동을 느려 에너지를 쓰게 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미세먼지가 털에 달라붙어 있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혀로 털에 묻은 먼지를 핥는 경우가 있으니 산책 후 반려동물용 물티슈나 워터리스 샴푸 등으로 털에 묻은 먼지를 꼼꼼하게 털어주고 목욕은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 번 해주는 것이 좋으며 눈에 자극을 줄이기 위해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주는 것 뿐 아니라 충분한 물을 섭취할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필수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이 걱정스럽지만, 활동량이 많은 반려동물의 경우, 산책을 하지 않으면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 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