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네 다리 화상 입은 강아지 발견…… 학대 정황 충격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네 다리 화상 입은 강아지 발견…… 학대 정황 충격

기사입력 2018.11.18 17: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유엄빠인스타.png
 (사진=유엄빠 인스타)

네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발견돼, 큰 중격을 준 가운데 경찰이 수사 착수에 나서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2, 광주 남구 한 상가건물에 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강아지가 있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 당시, 이 강아지는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이 벗겨져 피를 흘리고 있던 상태로 알려져 있다.
 
현재 동물 보호단체 유기동물의엄마아빠에에 구조돼 덕구라는 새 이름을 얻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물론 화학약품으로 인한 부상이 의심 돼 네 다리가 괴사 된 것으로 보여 절단해야 한다는 수의사의 소견이 나온 것은 물론 현재는 온몸에 염증이 퍼져 빈혈이 심각하며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술을 받기 위해 마취를 하면 깨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다리 수술도 현재는 힘든 것으로 밝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엄빠관계자에 따르면 마당에 묶인 채 길러지던 덕구는 화상 상처를 입은 후에도 견주로부터 치료를 전혀 받지 못한 채 방치돼 있었다면서 이를 본 주민의 신고로 덕구는 광주 유기동물 보호소로 보내졌지만, 발견 당시 이미 패혈증 직전 단계여서 안락사 1순위였다고 구조 경위를 밝혔다.
이어 유엄빠는 광주 유기동물 보호단체 가치보듬 등 함께 강아지 학대 가해자를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드며 현재 경찰은 건물 CCTC 분석 등을 통해 가해자를 찾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덕구의 다리가 화학약품에 의해 상해를 입은 것인지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 것인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덕구가 덮고 있던 담요·피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덕구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동물 학대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된다며 분노하고 있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