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인구 천만시대, 서초구 서초동물사랑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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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구 천만시대, 서초구 서초동물사랑센터 개소

기사입력 2018.12.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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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물사랑센터.png
 
서울시 서초구는 유기유실 반려견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양재천 인근에 약 80평 규모의 서초동물사랑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총 5억원을 들여 2개층 건물을 임대해 조성한 것으로 동물관련학 전공자 또는 관련업종 유경험자 등 총 3명의 근무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실견의 경우 보호자를 찾아 반환하고, 유기견은 전문 상담을 통해 조건이 맞는 입양 희망자에게 분양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 1층에는 11 입양 상담실 입양희망자와 대상견이 만나는 접견실 보호자 교육실 등이 있어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예정이며 2층에는 유기유실견을 위한 미용실 감염성 질병을 위한 계류실 검역 완료된 보호견을 위한 보호실과 놀이터등이 있어 유기견들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보호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은은한 분위기의 펫 카페도 갖춰져 있어 인근 주민들이 카페에 앉아 강아지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자칫 폐쇄적일 수 있는 동물 보호소 이미지를 탈피, 주민 친화성 및 접근성을 향상시킨 점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또한 센터는 인근 동물병원 2개소와 진료협약을 체결, 유실유기견들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체크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안락사 위기 동물에게는 새 삶을 주고 유기견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개선까지 이뤄지는등 1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양 희망자는 충분한 사전 입양상담과 반려동물 행동교정 훈련 교육을 이수하는 동시에 동물등록, 입양 3개월 이내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실시 등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해야 분양이 확정할 수 있어 파양이나 재유기 위험성 또한 막았다.
 
이 센터는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은 휴관할 예정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동물사랑센터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표로 '반려동물도 행복한 서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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