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화 주연 박소담, “동물과의 공존과 행복에 대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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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연 박소담, “동물과의 공존과 행복에 대해 공감”

기사입력 2018.12.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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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독> 주연 박소담, “동물과의 공존과 행복에 대해 공감”
- 동물권행동 카라, <언더독>과 공동 크라우드 펀딩 목표금액 달성기념 박소담 응원영상 공개
- 박소담,도경수 등 주연배우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팬들의 참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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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영화 <언더독>(감독 오성윤•이춘백)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카라 더봄센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목표금액 100% 달성을 기념해 주연배우 박소담의 응원영상을 공개했다.

<언더독>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7년 만의 차기작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의 더빙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로 카라와는 지난 10월 열린 제 1회 카라 동물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박소담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주인공 밤이는 사람을 피해 산으로 올라가 살면서 운명을 개척하는캐릭터로, 도경수가 목소리를 연기한 ‘뭉치’와 함께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캐릭터다.

박소담은 카라에 보낸 응원영상에서 “<언더독>은 동물과 인간의 공존, 자유와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다. 현실 속의 뭉치와 밤이, 동물들을 위한 따뜻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펀딩 참여를 독려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펀딩의 순수익금 전액은 반려동물 복지센터 ‘카라 더봄센터’ 견사 시설을 짓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뱃지, 달력, 천 포스터, 메모장 등 언더독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리워드로 제공하고 있다.

펀딩 마감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목표금액을 달성한 것은 선진국형 반려동물복지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지난 12월 21일 열린 <언더독>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 도경수, 박소담이 뱃지를 착용하고 참석한 이후로 팬들의 후원 참여가 급증하면서 동력을 얻은 것으로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카라 더봄센터는 유기동물 관리에 급급한 우리나라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현실을 타개하고 국가적 반려동물 보호 시스템의 향상을 위한 기준을 제시할 보호센터로서, 보호, 입양, 봉사, 교육, 휴식이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선진국형 동물복지센터를 지향한다.

카라 더봄센터는 2019년 하반기께 완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곳에서 위기동물 보호는 물론 보호자 사전 인증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육, 입양캠페인, 시민봉사 등의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동물권행동 카라 홍보팀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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