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슈페트,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상속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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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트,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상속자 될까

패션계의 황제 칼 라커펠트 반려묘 유산상속 가능 여부 화제
기사입력 2019.02.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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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고양이.jpg
사진 = 슈페트 인스타그램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딸처럼 아꼈던 반려묘 ‘슈페트(Choupette)’의 이야기가 SNS에서 화제다.


얼굴 전체를 뒤덮은 복슬복슬한 털, 뾰족하게 쫑긋 솟은 귀. 화려하고 귀여운 외모로 SNS상에서 인기가 높았던 슈페트에게 최근 들어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진 것은 바로 라거펠트가 지난2월 19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 라거펠트는 유산을 상속해줄 자식이나 부인이 없어 반려묘인 슈페트가 그중 일부를 상속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라거펠트는 프랑스 TV에 출연해 “슈페트는 부유한 아이며, 내 재산을 갖고 있다”고 말해 유서에 고양이 몫의 유산을 별도로 남겼음을 시사한 적이 있다. 프랑스법에 따르면 고양이에게 유산을 상속할 수 없지만, 독일이 국적인 라거펠트는 독일 법에 따르면 유산 상속이 가능하다.

   
라거펠트가 남긴 2억 달러(약 2250억원)의 재산을 무리없이 상속받게 되면 슈페트는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고양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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