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 살처분 문제 다룬 책 '묻다' 출판기념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동물 살처분 문제 다룬 책 '묻다' 출판기념회

문선희 작가 출판기념회 3월 6일 오후 5시 인사동 갤러리나우
기사입력 2019.03.06 18: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묻다출판기념전시회.jpg
 
책공장더불어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3월 6일 오후 5시 인사동 갤러리나우에서 사진작가 문선희 에세이집 '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에세이집 '묻다'는 살처분 매몰지 100여 곳을 돌며 찍은 문선희 작가의 사진과 글을 담은 책으로, 시민들은 갤러리나우에서 3월 12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을 통해 이 사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문선희 작가는 2010~2011년 역대 최악의 구제역 사태를 겪을 당시 돼지들이 산 채로 대거 땅에 파묻히는 뉴스를 접하고, 3년 뒤 전국의 살처분 매몰지 4,799개가 사용 가능한 땅이 되었다는 소식을 확인하고자 살처분 매몰지를 찾아 나섰으며 그 기록을 사진에 담아왔다. 모든 사진의 제목은 ‘숫자’이며, 해당 숫자들은 그 사진을 찍은 매몰지에 묻힌 동물의 수를 의미한다고 작가는 전한다.

   
'묻다' 에세이집 인세의 일부는 살처분 명령으로부터 살아남은 닭들의 사료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6일에 개최될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사랑농장 사료 후원계약서 상호전달식과 문선희 작가 책 사인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문선희 작가와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 살처분 저항 농장주로부터 살처분 문제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3409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