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을위한행동, 실험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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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위한행동, 실험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전개

영국 영장류 사용 가이드라인과 최신동향 번역 배포해
기사입력 2019.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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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사육되는 동물을 위한 전문단체인 ‘동물을위한행동’은 2019년간 실험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동물을위한행동은 이날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국 영장류 사용 가이드라인과 최신동향'을 번역하고 이를 배포했다.

   
동물을위한행동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1월 6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영장류자원지원센터에서 원숭이가 탈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센터의 준공일이었던 이날, 행사 종료후인 15시 30분경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에 10여 마리의 원숭이를 풀었는데, 이 중 1마리(붉은털원숭이, 생후 38개월)가 높이 7m의 고압 전류가 흐르는 울타리를 넘어 탈출한 것이다.

   
신약의 효능을 평가하는 실험용 원숭이였던 이 원숭이의 탈출 사건으로 당시 한국 내 동물실험시행기관의 영장류 복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이 생겨났다. 이에 동물을위한행동은 이런 사건이 현재 한국 내 실험용으로 쓰이는 동물의 복지 기준이 없다는 점에서도 기인한다고 판단해 선진국 영국의 영장류 복지 가이드 전문을 번역하게 된 것이다.

   
영국의 영장류 복지 가이드에 따르면 영국은 실험용으로 쓰이는 동물 중 개와 고양이, 영장류는 특별히 취급해야 할 동물로 규정하고 있으며,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만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동물을위한행동은 이번 영장류 복지 가이드 마련을 시작으로 개와 돼지, 마우스 등 실험용으로 쓰이는 동물의 복지향상과 동물실험의 3R(Reduction : 감소, Refinement : 개선, Replacement : 대체) 원칙의 실질적인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를 2019년에 꾸준히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번역된 가이드는 정부와 영장류 보유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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