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연기에 숨이 멎은 고양이, 구조대원의 심폐소생술로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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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숨이 멎은 고양이, 구조대원의 심폐소생술로 되살아나

춘천소방서 박민화 119구조대 2팀장 심폐소생술 실시
기사입력 2019.03.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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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춘천소방서

   
춘천소방서는 3월 19일 한 아파트의 화재현장에서 연기에 질식해 숨이 멎은 고양이를 119 구조대원이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춘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1분경 춘천시 후평동의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과 함께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이모(36)씨와 함께 있던 고양이를 구조했다. 구조된 고양이는 이모 씨의 고양이로 추정되며, 연기를 흡입해 숨이 멎은 상태였다.


숨이 멎은 고양이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대원은 박민화 119구조대 2팀장(지방소방위). 이전에 고양이 심폐소생술을 해 본 경험이 있던 박 팀장은 고양이를 아파트 화단에 뉘운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마침내 고양이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춘천소방서는 고양이가 머물 곳이 마땅치 않다고 판단, 당분간 소방서 안에서 임시보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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