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배우 윤균상, SNS서 충동적 분양 자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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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 SNS서 충동적 분양 자제 호소

기사입력 2019.03.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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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균상 SNS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SNS에 올린 개념글이 화제다. 윤균상은 “나혼산 이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한다.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시간을 뺏길 수도 있고 수집이라던지 취미생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며 방송을 보고 순간적 충동으로 분양받아 아이들을 상처주고 죽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때 품종묘를 수집하는 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기도 했던 윤균상은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들과의 일상을 SNS를 통해서 꾸준히 공개하면서 점차 개념집사라는 사람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몇장의 반려묘 사진과 함께 게재한 이번 글 역시 지난 8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된 이후 조심스레 올린 글이다.

   
윤균상은 현재 쿵이, 똠이, 몽이, 솜이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며, 이날 윤균상의 SNS에 게재된 게시물에는 27일 17만명 이상이 좋아요로, 2,500명 이상이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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