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동식 화장차 대응 위한 ‘전국동물장묘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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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화장차 대응 위한 ‘전국동물장묘업 간담회’ 개최

21개 장묘업체 모여 다각적인 관련 대응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9.04.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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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장례협회는 지난 3월 28일 14시~16시 KTX서울역 4층 회의실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불법이동식 동물장묘업체(이동식 화장차)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의 21개 장묘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동식화장차를 포함한 불법 동물장묘업체에 대한 사회적 대응방안과 내부적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동물보호법상의 동물장묘법은 고정식 동물장묘업체에만 폐기를 허용하고 있는데, 이동식 화장차가 합법화, 활성화될 경우 환경오염 문제, 고위험 정밀기계의 이동에 따른 균열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상의 문제, 사회적 범죄로의 악용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세부적으로는 불법 구조물 설치 및 변경과 관련한 법적 대응 방안, 화장증명서 발급, 포털사이트 등 온&오프라인에서의 노출(홍보) 관리, 장례 알선 등 불법행위와 관련된 동물병원 등 관계 사업장 관리 방안과 언론 협조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건축법, 대기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등 법률적으로 관련 규제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협회는 이러한 방안들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협회의 업무를 체계적이고 심도 깊게 운영할 것과 중앙협회와 각 지역 지회별로 긴밀히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주무부처인 농림부와의 협조와 폐기물관리법(환경부) 개정 및 홍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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