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8년만의 재회, 강형욱과 반려견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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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의 재회, 강형욱과 반려견 ‘레오’

기사입력 2019.04.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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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형욱 인스타그램


보듬반려견훈련사 강형욱은 3월 3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를 소개한다”며 반려견 레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레오에 대해 “이제 같이 집안에서 산다”며 “화장실부터 배우자. 소변이 너무 많다”고 밝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속 레오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고 있는 모습이다. 여느 반려견과 다를 바 없는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하기 전 레오의 이력이 방송을 통해 알려져 이 사진이 더욱 특별히 다가온다.


강형욱과 레오의 특별한 사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를 통해 알려졌다. 레오는 강형욱이 과거에 키웠던 반려견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경찰 체취견으로 보내게 되었다. 강형욱은 사정이 좋아지면 꼭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떠올리며 레오의 은퇴식만을 기다려왔다.


해당 방송에서 강형욱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해 레오의 은퇴식을 지켜봤다. 레오는 지난 8년간 경찰견으로서 다양한 범죄수사에 일조했으며, 이날 은퇴식에 앞서 산을 뛰어오르며 체취견으로서의 마지막 훈련 장면을 보여줬다. 방송에서 레오는 과거 부상이 있던 다리가 아파 절뚝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퇴식 이후 강형욱은 "우리집에 가자"며 레오에게 각별하고 애틋한 감정을 내비쳐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8년만의 감격스럽고도 가슴 아픈 재회였다.


인스타에서 공개된 사진 속 레오는 오랜 세월의 고됨을 모두 잊은 듯 해맑고 애교 넘치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견 아니고 애기 같네요”, “표정에서 느껴져요 행복이”, “개통령과 함께라면 믿어 의심치 않죠”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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