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동물과 평생 행복하게 사는 법 A to Z’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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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평생 행복하게 사는 법 A to Z’ 교육 실시

동물권행동 카라와 서울시 공동 운영, 반려묘까지 확대 실시
기사입력 2019.04.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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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동물이 보호자와 평생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반려동물 돌봄 문화 시민학교’와 ‘반려동물 행동 교육’을 실시한다.


4월 9일 첫 교육이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4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의 참가와 지지를 받았던 교육으로, 올해에는 기간을 확대해 구로구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반려견 교육만 실시했던 지난해와 달리 반려묘까지 주제를 확대해 실시하며, 매월 1기, 기수당 4회 강좌로 구성된다.


반려동물 돌봄 문화 시민학교의 교육내용은 첫째, 올바른 입양문화,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둘째, 반려견/묘의 생태적 특징 및 언어 이해, 셋째, 반려견/묘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법, 넷째 행동풍부화 및 장난감 만들기이다. 


반려동물 행동 교육은 ‘반려견 사회화 및 기본 예절교육’과 ‘반려동물 행동문제 교정 심화반’ 등 2개 강좌로 구성되며, 보호자가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행동 문제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 정보를 제공한다.


두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동물생태학을 전공하고 길고양이 TNR 캠페인을 기획/진행한 카라의 전진경 이사와『24시간 고양이 육아 대백과』의 저자인 김효진 수의사, 유기동물 입양플랫폼 포인핸드 개발자인 이환희 수의사, 세계적인 권위의 비강압적, 긍정강화 동물 트레이닝 교육기관인 카렌 프라이어 아카데미를 수료한 이순영, 정다영, 서지형 트레이너가 나선다.


총 44기, 약 9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진행되는 ‘시민학교’와 ‘행동 교육’은 올바른 입양문화부터 반려견 행동 교정까지 반려동물과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총망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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