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눈도 못뜬 새끼강아지 쓰레기통에 버린 여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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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뜬 새끼강아지 쓰레기통에 버린 여성 긴급체포!

기사입력 2019.05.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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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iverside Conty Animal Services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차장에서 강아지가 든 비닐봉지를 쓰레기장에 내다버린 여성의 사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리버사이드 카운티 동물보호협회(Riverside Conty Animal Services)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첼라의 한 자동차 부품가게 주차장에 지프 한 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잠시 후 차량의 문을 열고 내린 여성의 손에는 비닐봉지가 들려있었고, 그녀는 그대로 쓰레기통쪽으로 걸어가더니 쓰레기장에 아무렇지 않게 비닐봉지를 던져놓고는 다시 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


마침 근처를 지나던 한 남성이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는 쓰레기장을 뒤져 검은 비닐봉지를 꺼냈다. 비닐봉지 속에 들어있던 것은 태어난 지 고작 3일 된 
살아있는 7마리의 새끼강아지였다. 당시 날씨는 32도까지 치솟은 무더운 날씨였으며, 비닐봉지는 입구가 꽉 묶여 있었다.


이에 남성은 그녀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주변 건물의 CCTV를 확보해 데보라 수 컬웰(54)을 그녀의 자택에서 동물학대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며, 그녀의 집안에 있던 38마리의 개도 압수해 동물보호소로 이송했다.


다행히 7마리의 강아지들은 모두 살아있으며, 현재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임시보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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