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해외 동물실험실 영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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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해외 동물실험실 영상 충격!

기사입력 2019.05.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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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물실험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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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물보호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 미국지부가 지난달 13일 SNS에 동물실험실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단체는 최근 자신들이 촬영한 동물실험실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실험 시작에 앞서 케이지에 갇힌 비글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실험자들이 강제로 약물을 투여하고, 반응을 체크하며, 실험이 끝난 뒤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 등 실험의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휴메인소사이어티 한국지부는 이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 개들은 농약을 위해 실험된 동물들”이라며 “화학물질 투여를 위해 입으로 관을 삽입하거나 장치를 몸에 삽입하는 등 이러한 실험방식은 국내에 있는 실험실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일반적인 동물실험'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모든 실험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진통제 투여도 되지 않는다”며 "동물을 '실험자원'으로만 보는 시각을 바꾸고 근본적으로 실험동물의 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이런 동물실험은 계속적으로 늘어만 갈 것“이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한 해 6만 마리 이상의 개들이 실험에 쓰이고 있으며, 실험이 끝난 뒤 안락사 당하는 일들이 지속되고 있다며 실험동물을 줄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해 개를 이용한 장기 농약 시험이 중단됐으나 다른 분야에서는 여전히 개가 사용되고 있다며,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은 매년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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