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펫시민, 강동구 민관 거버넌스 ‘펫티켓 산책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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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민, 강동구 민관 거버넌스 ‘펫티켓 산책교육’ 성료

기사입력 2019.05.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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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소셜벤처 펫시민이 강동구와 함께 추진한 ‘찾아가는 펫티켓 산책교육’ 사업이 구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월 3일 밝혔다.


‘찾아가는 펫티켓 산책교육’은 반려견 행동전문가 6인과 함께 총 3개 지역을 선정해 진행됐다. 반려견 출입문제로 입주민간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한 아파트단지를 비롯해 구에서 반려인구가 가장 밀집한 구역인 ‘일자산 공원’, 반려견과 어린이 접촉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 ‘강동아트센터’를 거점으로 이달까지 총 10여 차례 진행됐으며, 참여한 구민은 총 312명에 달한다.


최근 반려인에 대한 펫티켓 준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참가하는가 하면, 가족단위의 참가도 눈에 띄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펫시민이 이번 상반기에 첫 시행한 ‘펫티켓 향상 주민갈등 예방사업’은 실질적인 반려견 갈등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하반기 중 더 많은 반려인구가 참여할 수 있는 펫티켓 교육사업으로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7년부터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동반 정보공유 문화를 만들어온 펫시민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통해 반려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앞서가는 반려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반려견 산책문제 해결을 위한 도심형 그룹산책교육 <펫시민워크>, 반려가족의 장벽없는 취미여가클래스 <펫시민 동반클래스>, ‘위기의 유기견 입양가정을 위한 그룹 세미나’, ‘펫프렌들리 공간운영자를 위한 법률 간담회’등 반려가족을 위한 맞춤교육 <펫시민아카데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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