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뜬장에서 가정으로", 벌교 개농장 개 구호 프로젝트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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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장에서 가정으로", 벌교 개농장 개 구호 프로젝트 순항!

5개 동물단체 연합 개농장 개 구호에 각계각층 전문가 참여
기사입력 2019.05.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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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물권행동 카라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3월 5일에 땅끝마을 벌교에서 구조했던 60여 마리 개들 구호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중이라고 5월 15일 밝혔다.


카라에 의하면 불법 개농장의 폐쇄로 개고기감으로 팔려나가거나 도살될 위기에 처해 있던 60여 마리의 개들은 나비야사랑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5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 현재 구조된 개들은 안전한 위탁처의 개별 견사에서 보호되고 있으며, 개체별로 치밀한 질병치료와 성격관찰, 이에 따른 입양 연계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3월 31일에는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의 의료지원 봉사로 임신중인 개체 4마리와 중증질병으로 치료가 시급한 개체들을 제외한 52마리(암컷 27마리, 수컷 25마리)의 중성화와 백신 접종, 사상충 검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 한국수의임상포럼, 해마루동물병원, 부천 이지동물병원, 일산동물의료원 등은 치료 지원을, 버박코리아, 조에티스코리아, 바이오노트, 한국수의약품, 중앙백신, 녹십자동물약품은 의약품을 무상 지원했다.


치료를 마친 개들은 국내 입양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되 국내 입양이 어려운 대형견에 대해서는 해외 입양도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 수의임상포럼의 김현욱 회장(해마루 이차진료동물병원 대표)은 “벌교 개농장 구호 프로젝트에 동물단체뿐 아니라 수의 의료전문가나 관련 기업,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함께 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한편,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5월 11일 ~ 12일에 강아지 19마리와 입양 준비가 완료된 구조견들에 대한 입양파티를 진행했으며, 무려 35개 가정에서 입양 상담을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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