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지속가능축산과 동물복지, 그 현황과 문제점…토론회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지속가능축산과 동물복지, 그 현황과 문제점…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9.05.14 02:0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토론회 포스터.jpg
 
동물자유연대는 5월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축산과 동물복지, 그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소비전환을 중심으로 동물복지 축산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는 연속 토론회로, 동물복지국회포럼,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자유연대 주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의 주관으로 16일과 30일 두차례에 걸쳐 윤리적 생산과 소비를 통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현황과 과제를 살핀다.


1차 토론회는 국립축산과학원 전중환 박사가 동물복지 축산 전환에 있어 농가 애로를 주제로 첫번째 발제에 나서며, 동물권행동 카라의 전진경 이사가 동물복지 소비선택에 있어 제약과 문제점을 주제로 두번째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박진선 서울YWCA 부장, 박성민 롯데마트 MD, 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동물복지축산인증 돼지 농가) 대표, 정진후 청솔원(동물복지축산인증 산란계 농가)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2차 토론회는 1차 토론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30일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인 박홍근 의원은 “지금까지 축산에 있어 동물복지는 사육시설 및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규제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동물복지축산으로의 패러다임 변화 및 지속가능 축산을 위해서는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소비 ․ 유통의 전환을 통해 생산 ․ 공급의 자발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는 "이번 토론회가 농장동물 복지를 위한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농장동물의 복지를 위해 농가들 스스로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제도 역시 개선되어야 한다다만 동물복지 축산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윤리적 소비에 대한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동물복지 축산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010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