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만 팔로워 ‘그럼피 캣’,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천만 팔로워 ‘그럼피 캣’, 무지개다리 건너

기사입력 2019.05.26 12: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그럼피캣 (3).jpg
 
[크기변환]그럼피캣 (4).jpg
 
[크기변환]그럼피캣 (6).jpg
 
[크기변환]그럼피캣 (2).jpg
 
[크기변환]그럼피캣 (7).jpg
 ▷ 사진=그럼피 캣 인스타그램 캡처

   
화난 듯한 얼굴의 익살스런 표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SNS 스타고양이 ‘그럼피 캣(Grumpy Cat : 심술궂은 고양이)’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세계 팬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피 캣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타바사 번더슨이 키웠던 고양이로, 타바사와 가족들은 지난 14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그럼피캣이 14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족들은 그럼피 캣의 SNS에서 “전문인력과 사랑하는 가족의 보살핌에도 요로감염에 의한 합병증이 왔고, 고양이가 이겨내기 힘들었다”며 “지난 화요일 아침, 엄마인 타바사 품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영혼은 어디에나 있는 팬들을 통해 살아 숨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너무 안타깝다. 전세계가 그럼피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그리워할 거다”, “이 고양이는 수백만의 사람들 가슴 속에 웃는 얼굴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 냥이.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공로가 적지 않다”라며 그럼피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그럼피 캣의 진짜 이름은 타르다르 소스로, 2012년 9월에 미국의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화가 난 것 같은 독특한 표정의 사진이 알려지면서 스타가 됐고 그럼피 캣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사진은 게시된 지 48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럼피 캣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합쳐 총 1,20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SNS 대스타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1018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