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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양이면 좋겠어』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의 고양이 마음 읽기
기사입력 2019.05.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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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양이 행동 전문가, 250만 뷰를 기록한 <냥신TV> 유튜버 나응식 수의사의 새 책이 출판되었어요.


EBS <고양이를 부탁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응식 수의사의 동물병원 내원 환자 이야기, 친한 동생이 길고양이를 입양하며 생긴 일 등 저자가 직접 겪은 일화를 중심으로 고양이의 감정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 등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고양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는 것을 넘어 고양이의 감정을 해석하고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보호자와 고양이의 관계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내는 것이죠. 그 시작은 고양이가 보호자에게 애정과 두려움, 분노 등 여러 감정을 내보이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는 데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어요. 고양이가 꼬리 언어, 수염 언어, 소리 언어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열심히 표현하지만, 보호자가 이를 알아채지 못하거나 오해해서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나응식 수의사는 고양이에게 있어 ‘갑자기’ 생기는 문제는 없다고 말합니다.


네이버 웹툰 <1인용 기분>을 연재한 윤파랑 작가의 만화로 보호자의 생각과 다른 실제 고양이의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또한 챕터마다 나오는 나응식 수의사의 고양이 관련 감성 에세이는 따뜻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잠시 고양이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고양이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단순히 고양이와 관련된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서 고양이와 관련된 지식을 자연스레 녹여냈답니다. 약 마흔 개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만점 집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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