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소비자원, 수제간식 업체 대상 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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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수제간식 업체 대상 칼 빼들었다.

기사입력 2019.06.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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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반려동물 보호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에서는 지난 4월부터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반려동물 수제사료 및 간식을 수거하여 검사를 하였으며 현재 문제가 된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 담당자에게 개별적으로 소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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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에 대한 시장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에서는 2016년도에도 수입사료 40여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당시 반려동물 수입사료는 대체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난걸로 발표하였다.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아직 조사가 진행중인 상태로 최종 결과를 통보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전하고 있다

 
수제간식 산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많은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실태조사에 대해서 업계 관계자들은 비위생적인 제조시설과 제품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업체들에 대한 물갈이가 필요한 시기였다면서 수제간식업체에 대한 단속을 충분히 예상하다고 하지만 한편으로 반려동물 취약산업이었던 수제간식에 대한 단속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먹거리 불안감이 조성되는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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