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상인가, 댕댕이인가! 살아있는 청동상 ‘헤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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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인가, 댕댕이인가! 살아있는 청동상 ‘헤스페’

기사입력 2019.06.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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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항구도시 포르 탈 레자의 페레이라 광장에 가면 아주 특별한 동상을 만날 수 있다. 살아있는 청동상. 똘망똘망한 눈빛에 윤기나는 갈색 털을 가진, 바로 해스페(Jaspe)의 이야기다.


베네수엘라의 거리 수행자인 조르케 루이스 루이즈(Yorge Luís Ruiz)는 브라질로 이주한 후 4년간 미술을 공부했다. 그는 행인을 즐겁게 하기 위해 스스로 살아있는 동상이 되어 길거리 공연을 펼친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일명 ‘살아있는 청동상’으로 불리는 그의 파트너 해스페가 함께 한다.


집에 해스페를 돌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 어쩔 수 없이 길거리 공연에 해스페를 동반한 조르케. 얼굴에 색칠을 하고 갈색 옷을 차려 입은 조르케는 갈색의 해스페를 왼팔 위에 앉혔고, 그의 청동상과 절묘하게 어울린 이 모습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잡아끌었다. 이들의 인기는 하늘을 찔러 한 네티즌이 올린 이들의 공연 영상은 3주만에 280만뷰를 돌파하고 26만건의 좋아요를 받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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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achorrinhaartist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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