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신을 닮은 인형과 사랑에 빠진 고양이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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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닮은 인형과 사랑에 빠진 고양이 ‘해리’

기사입력 2019.07.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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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eka Smyth


자신을 쏙 빼닮은 인형과 사랑에 빠진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6월 6일(현지시각) 더도도는 한 고양이가 자신의 외모뿐 아니라 표정까지 닮은 인형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해리(Harry)의 보호자인 스미스(Smith)는 쇼핑을 갔다가 선반 꼭대기에 놓인 거대한 고양이 인형을 발견했다. 그 인형은 놀랍게도 해리와 꼭 닮은 모습이었다. 해리는 새끼고양이였을 때부터 특유의 뚱하고 심술궂은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그 인형은 검은색 털 색깔뿐 아니라 험악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까지 해리와 꼭 닮아있었던 것. 그녀는 마치 운명처럼 발견한 그 인형을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즉시 실행에 옮겼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그녀는 해리에게 인형을 소개했고, 해리는 처음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보였다.


이후 스미스가 해리의 캣타워 위에 인형을 올려놓자, 해리는 재빨리 인형 옆으로 뛰어올랐다. 다음날 인형을 소파로 옮기자 해리도 따라왔다. 이후 해리는 인형 옆자리에 앉아 거의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았고 그렇게 둘은 단짝이 됐다.


스미스는 “해리는 하루종일 인형 옆 소파에 앉아 있다가 이따금씩 내가 서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뛰어다닌다”고 말했다.


그녀는 해리와 닮은 인형을 사게 됐을 때 재미있는 우연이라고 생각했을 뿐 실제로 그 인형이 해리와 절친이 될 줄은 전혀 몰랐다며, 해리는 여전히 많은 시간을 자신과 꼭 닮은 인형 옆에서 보내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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