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첨단 기술 기반의 반려동물 기업 ‘헬스앤메디슨’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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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 기반의 반려동물 기업 ‘헬스앤메디슨’ 출사표

펫서울에서 동물병원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출시
기사입력 2019.08.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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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를 20년간 운영한 김현욱 대표는 지난달 대표원장직을 사임하고 스타트업 기업 헬스앤메디슨의 경영자로 변신, 8월 코엑스 펫페어 ‘펫서울’에서 출사표를 던진다.


헬스앤메디슨(Health and Medicine)은 수의사에서 스타트업 기업가로 변신한 김현욱 대표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인 전진영 부사장과 하드웨어 전문가 등이 모여 올해 1월 야심차게 설립한 펫테크(Pet-Tech) 기업이다.


헬스앤메디슨은 현재 ▲ 스마트 동물병원 표준화 웹기반 전자차트 시스템 ‘VACE’ ▲ 동물병원 전용 스마트 키오스크 ‘V2 솔루션’ ▲ 반려동물 산책 캠페인 플랫폼 ‘위들(Weedle)’ 등 세 가지 사업을 진행중이다.


'VACE'는 4세대 EMR 시스템으로 국제 표준 메디컬 코드와 연동되는 진료체계를 갖고 있다. 헬스앤메디슨은 VACE를 통해 스마트 진단 보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동물병원 운영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환자의 의료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1, 2차 병원간에 환자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고, 보호자도 반려동물의 필수 의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시스템으로 정보나 차트 등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 동물병원 운영에 도움을 준다.


VACE는 현대 수도권의 파트너 동물병원 5곳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오는 11월에 정식으로 출시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좀더 단순화한 VACE-Light 버전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VACE는 포스코의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투자 심사가 완료돼 포스코벤처스를 통한 TIPS 프로그램 투자연계도 확정됐다.


동물병원 전용 스마트 키오스크 스토어 ‘V2 솔루션’은 수의사 등 전문가가 선정한 반려동물 용품을 유통하는 가상 스토어다. 동물병원의 키오스크에서 물품을 사면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집으로 바로 배달해준다. 동물병원의 물류 및 재고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용품 업체의 유통 채널 확보에 도움을 주며, 반려인들이 검증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헬스앤메디슨은 유통 과정을 줄여 물품 가격을 인터넷 최저가와 근접한 수준으로 맞출 계획이다. V2 솔루션은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 성남시 수의사회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내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책 캠페인 플랫폼 서비스 ‘위들(Weedle)’은 반려견 산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스템이다. 반려견 동반 산책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 리워드를 통해 반려동물 용품이나 사료를 구매할 수 있고, 보호시설 등에 기부도 할 수 있다. 위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반려동물 교육, 산책, 호텔, 보험 등 전반적 돌봄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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