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논평] 생명존중 사회로 가는 첫 발걸음 '채식'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논평] 생명존중 사회로 가는 첫 발걸음 '채식'

기사입력 2019.10.02 09:2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오늘날 농장동물들은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으로 온갖 고문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불법 생매장(生埋葬) 살처분을 중단해야....
우리가 건강하고 생명존중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건' (VEGAN) 채식 사회가 되어야...
고기는 동물의 시체이자 끔찍한 동물학대의 결과물이며, 동물에 대한 폭력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photo-1554228276-07a1acaf5106.jpg

매년 10월 2일은 '세계 농장동물의 날'(World Day for Farmed Animals)입니다. 농장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인 '팜'(FARM, Farm Animal Rights Movement)이 중심이 되어 '세계 농장동물의 날'로 정해 1983년부터 해마다 이를 기념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동물권단체 케어(CARE)와 한국동물보호연합(KAAP)은 10월 2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을 맞아 농장동물 '감금틀' 사육과 '생매장' 살처분의 중단 및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800억 마리의 소, 돼지, 닭, 오리 등 농장동물들이 고기, 우유, 달걀 등을 생산해 내기 위해 희생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약 12억 마리의 농장동물들이 식용으로 사용되기 위해 희생되고 있습니다. 물론, 물에 사는 수생 동물까지 합하면 숫자를 헤아릴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도입된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은 이윤을 극대화하고자 농장동물들을 끔찍하고 잔인한 사육 환경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감금틀에 감금되어 옴짝달싹 움직이지도 못한 채, 각종 신체 훼손 및 절단에 시달리며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첫 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연천, 김포, 강화 등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돼지들이 산채로 땅속에 묻히는 생매장 살처분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법 생매장 살처분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우리 사회가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같은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없애고, 구조적이고 끔찍한 동물학대를 없애는 길은 '비건'(VEGAN: 고기, 생선, 우유, 계란을 먹지 않는 완전채식) 채식임을 다시 한번 알립니다. 고기는 동물의 시체이자 끔찍한 동물학대의 산물이며, 동물에 대한 폭력일 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건강하고 생명존중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건 채식의 사회로 나아가야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0970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