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권행동 카라, 서울어린이대공원 ‘공원과 길고양이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동물권행동 카라, 서울어린이대공원 ‘공원과 길고양이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10.04 09:0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 대표 임순례)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이하 ‘공원’)이 <공원과 길고양이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10월 14일까지 공원과 공원에 사는 길고양이를 주제로 한 그림을 공모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공원과 길고양이 어린이 그림전’으로 공원 내 땡땡마을에 전시된다.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카라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2016년 협약을 맺고 4년째 공원 내 길고양이 돌봄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공원 곳곳에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를 설치하여 깨끗한 물과 사료를 급여 받는다. 급식소 외에 겨울이면 바람을 피하고 평소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도 운영한다. 카라에서 중성화 수술과 위기 개체의 치료를 지원하면서 공원 내 길고양이 개체수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카라와 공원이 길고양이 돌봄 사업을 함께하면서 공원 방문객들의 인식도 달라졌다. 도심 속 길고양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발생하는 혐오 민원도 공원에는 거의 없다. 길고양이와 공존하기 위한 적절한 돌봄과 더불어 캠페인도 병행한 결과이다. 공원에는 ‘정문이’, ‘노랑이’, ‘콩콩이’, ‘마루’처럼 이름으로 불리며 관람객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물하는 길고양이도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 길고양이와 마주치는 어린이들에게 보호자가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모습은 공원의 일상이 되었다.

이번 그림대회 역시 어린이들에게 길고양이가 우리와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는 동물임을 알리고,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동물을 보며 어른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원과 길고양이 어린이 그림대회> 자세한 문의는 동물권행동 카라 02)3482-0999 또는 info@ekara.org 로 하면 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공원과 길고양이 어린이 그림대회>에 전국 어린이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5289_1569993992.png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6567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