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주 동물보호센터, 동물사체 의료폐기물로 전량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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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물보호센터, 동물사체 의료폐기물로 전량 처리...

지난 5월경에도 동물사체 랜더링 문제 언론보도, 뒤늦은 조치로 논란 계속될듯...
기사입력 2019.10.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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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anC (1).jpg▲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센터 전경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에서 발생하고 있는 동물 사체 전량을 전문업체에 위탁해 의료페기물로 반출, 처리하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을)이 제주 동물보호 센터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한 동물을 사료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고 지적하는 등 랜더링업체에서 처리된 육골분이 사료원료로 사용됐다는 논란이 일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 김익천 과장은 동물사체 랜더링 처리 문제는 지난 5월 경에도 KBS보도로 논란이 된 바는 있다. 하지만 랜더링처리 문제와 별개로 당시엔 최종산물이 비료정도로만 사용되는줄 알았다국정감사 이후 면밀히 확인해 본 결과 사료의 원료로 판매된 것을 최종 확인했다." 고 밝히고, 사료관리법등 관련규정에 따라 위반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 자료에 따르면 동물보호센터의 동물 사체를 2018년도까지 제주시 매립장에서 일반폐기물로 매립했으나, 2019년부터 매립장의 포화문제로 랜더링처리 업체에 위탁해 유기동물의 사체 3,829마리를 처리했고, 이후 국정감사를 통해 해당 업체에서 랜더링된 최종산물을 사료의 원료로도 판매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돼 왔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기존 매립방식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전문처리 업체의 후속 처리 현황을 면밀히 살피지 못했다앞으로 유기동물 보호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동물보호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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