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스타벅스 코리아, 동물자유연대와 케이지 프리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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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동물자유연대와 케이지 프리 양해각서 체결

약 4만 7천 마리의 닭... 곧 케이스에서 해방될듯...
기사입력 2019.11.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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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와 케이지 프리를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해각서에 따라 스타벅스는 10년 이내 자사에서 사용되는 모든 달걀을 케이지에 가두지 않은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로 교체하게 된다


약속이 제대로 이행된다면 매년 약 47천 마리의 닭들이 비좁은 케이지를 벗어날 수 있어, 수많은 산란계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커피 업계의 선두에 있는 스타벅스가 선언한 만큼 다른 커피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케이지 프리 요구를 외면할 수 없게 됐다.


동물자유연대 김 솔 활동가는 "작년 풀무원을 대상으로  케이지 프리를 이행하게 한 자신감으로 올해에는 스타벅스 측과 기자회견, 대화, 시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케이지 프리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동물자유연대는 스타벅스 등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차후 분기별로 이행상황을 공동점검할 계획이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케이지 프리선언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합의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이행과정 등을 확인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겠다.'며. "국내 다른 기업들도 산란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에 함께하도록 기업대상의 케이지 프리 캠페인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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