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홍콩무역발전국, "홍콩 사회적 혼란...한·홍콩간 비즈니스는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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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 "홍콩 사회적 혼란...한·홍콩간 비즈니스는 문제없다"

홍콩, 내년 초 5개 박람회 개최예정
기사입력 2019.11.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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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홍콩 ‘2020’ 박람회 개최 소개 및 한국과 홍콩 간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언론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은 홍콩의 6대 무역 파트너이며, 한국의 대 홍콩수출은 중국 미국 베트남에 이어 4위다. 29191월부터 8월까지 양국 간 총 교역량은 이미 US 23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홍콩의 사회적 혼란으로 업계에 우려가 깊어지고 있지만, 이번 만남의 자리를 통해 HKTDC는 긴급대응책을 설명, 우려를 불식시켜, 내년 홍콩에서 개최될 대규모 박람회와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정부기관으로 홍콩의 비즈니스를 위한 기회 마련을 위해 1966년에 설립됐다. 중국 본토에 있는 13개를 포함해 전 세계에 총 50여 개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홍콩을 중국, 아시아 및 세계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홍콩무역발전국은 매해 30여 건 이상의 박람회를 홍콩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이 중 11개는 아시아 최대이며, 특히 전자, 주얼리, 선물, 시계류 및 조명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벤자민 야우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은 이날 만남의 자리에서 “HKTDC 가 주최하는 내년 박람회와 컨퍼런스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몇 달간 홍콩에서 사회적 혼란과 동요가 이어지고 있으나,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14건의 전시회가 개최됐고 약 12,800명의 방문객과 192,700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2020년 초 예정된 홍콩무역발전국 박람회를 보면 16일부터~ 9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홍콩 완구 및 게임박람회,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 홍콩 국제 문구 박람회가 개최된다. 특히 문구 박람회에선 한국관도 설치될 예정이다. 3월엔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젬스톤박람회, 홍콩 컨벤션 센터에선 홍콩 주얼리쇼 등이 진행된다.

 

벤자민 야우 한국지부장은 최근 홍콩 민주화 시위로 인한 교역업체 우려에 대해 시위가 비즈니스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최근 몇 달 동안 시위가 있는 동안에도 금융시스템이나 경제시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정부기관으로서 유사시 즉시 대응팀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해외 바이어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홍콩무역발전국의 역활은 홍콩을 비즈니스의 허브로 이용해, 세계속의 각 개별산업이 홍콩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라며 “한국에서 홍콩에 소싱을 하고 싶은 업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려동물산업 관련해선 홍콩도 한국처럼 반려동물산업이 커지고 있다며, 각 박람회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 소개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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