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울증을 낫게 해준 고양이의 모습을 그린 인도의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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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낫게 해준 고양이의 모습을 그린 인도의 일러스트레이터

기사입력 2019.11.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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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omics-helps-depression-yash-pandit-5dcd1b0b538b4__700.jpg▲ 사진=bored panda
 
야쉬 판딧 (Yash Pandit) 이라는 인도 뭄바이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미국의
Bored Panda에 따르면 야쉬 판딧 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는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울증은 일상생활을 조차 하기 힘들 만큼 날로 심해지기만 했다

그런 그에게 그의 고양이는 큰 힘이 됐다
. “ 나의 반려묘 바기라(Bagheera)는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었다. 고양이를 무서운 동물로 여기는 미신이 있다. 그건 바보 같다.”고 했다

그는
나의 고양이는 언제나 정적인 그만의 방법으로 나를 돌봐주고 사랑해주었다. 나는 그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고 말했다.

cat-comics-helps-depression-yash-pandit-5dcd1af8754a6__700.jpg▲"나의 고양이는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줬어요."
 
cat-comics-helps-depression-yash-pandit-5dcd1b097df72__700.jpg▲ "그는 나에게 바뀌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줄 뿐이죠. 저는 제 자신이 되는 법을 바기라를 통해 배웠어요."
 
판딧은 우울증과 더하여 극심한 조울증과 불안장애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반려묘 바기라와 함께 안정을 되찾아 가는 중라며, 바기라는 나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다.“고 전했다

그의 일러스트에는 바기라의 일상이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되어 있다


판딧의 그림과 그의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기특한 고양이 바기라”, “정말 마법 같은 이야기다 나 또한 정신적 고통속에 있지만 그림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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