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폭죽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아 실명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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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아 실명한 강아지

기사입력 2019.11.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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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d956-e1572972914237.jpg▲ 사진제공=메트로, 불꽃놀이 소음의 충격으로 실명한 강아지 수지
 
지난 5(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85살 마거릿 애덤스 씨의 반려견 수지의 사연을 전했다

영국에선 매년
115가이폭스의 날(Guy Fawkes Night)'이라는 불꽃 축제가 열린다. 때문에 10월말부터 11월초에는 폭죽을 터뜨리는 소리가 자주 들리곤 한다

마거릿 애덤스씨는 이 가이폭스의 날 이 비극의 시작이 되었다고 했다
. 폭죽 소리가 들릴때마다 수지는 벽을 기어오르거나 구석에 숨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blind1-ff6b-e1572974815220.jpg▲ 사진제공=메트로, 실명 전 수지
 
수지는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강아지였다.”어느 날 수지의 눈이 평소와 다른걸 눈치채고 수의사에게 데려갔다. 알고보니 스트레스로 인해 수지의 망막이 튀어나와 있었고 수지는 실명을 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고 전했다 .

수지는 마거릿의 남편이 죽은 후 그녀의 딸이 입양해준 강아지라고 한다
. 마거릿은 수지는 나를 돌봐준 강아지다. 내가 좀 더 주의 깊게 살폈어야 했다 고 했다

마거릿은 공중시설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것을 제한하는 캠패인을 시작했다
. 마거릿은 동물에게 불꽃놀이는 전쟁의 폭탄이 터지는 것과 비슷한 충격을 줍니다. 어쩌면 동물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닐지도 몰라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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