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선천 기형 이겨낸 ‘메롱 고양이’ 릴버브, 하늘나라로...애도의 물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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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 기형 이겨낸 ‘메롱 고양이’ 릴버브, 하늘나라로...애도의 물결 이어져

기사입력 2019.12.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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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ulEfYXYAAsSz7.jpg▲ 사진=CNN 제공
 

지난 2일 (현지시간워싱턴포스트와 버즈피드 뉴스 등은 메롱 고양이릴버브가 지난 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선천적인 턱 왜소증때문에 항상 혀가 밖으로 나와 있어 메롱 고양이로 불렸던 고양이 릴버브 (Lil Bub)가 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릴버브의 사망소식에 소셜미디어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2011
년 선천적 턱 왜소증골석화증 등을 가지고 태어난 릴버브는 깜짝 놀란 듯 혀를 내민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돼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릴러브는 2011년 6월 미국 인디애나의 한 시골 마을에서 암컷 들고양이로 태어났다선천적인 뼈 기형 장애로 턱 왜소증골석화증다지증 등을 앓았다릴버브는 턱 왜소증으로 인해 입을 다물지 못했다정상 고양이보다 발가락이 2개 더 많았고기형적으로 짧은 다리 탓에 거동에 불편함이 있었다

릴버브는 인스타그램에서 23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꾸준한 TV 출연과 자선활동을 해왔다릴버브가 모은 자선기금이 70만 달러(8억 3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릴버브의 주인인 마이크 브리더브스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자선과 무한한 사랑세상에 큰 기쁨을 선사한 특별한 힘을 잊지 못할 거야마지막까지 너를 돌볼 수 있어 영광이었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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