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비브라이언트의 반려견에 관한 일화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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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브라이언트의 반려견에 관한 일화 재조명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며
기사입력 2020.01.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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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가족들과 헬기를 타고 이동중에 13살짜리 딸 '지아나'(Gianna Bryant)를 포함한 탑승객 5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연일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1996년 자신의 팀 LA Lakers에서 데뷔하여 은퇴한 2016년까지 NBA 최고 득점기계로 20년간 활동한 그는 18번의 올스타 선정, 2008년 미프로농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등 통산 33,643개의 득점과 평균 5.2개의 리바운드를 낚아채며, 7,047개를 기록하는 등 2000년대를 가장 빛낸 스포츠 스타였다. 

한편 농구장을 찾은 LA 레이커스 소년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했던 일화가 다시 주목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5-16 NBA' LA 레이커스와 덴버 너게츠 경기에서 11분을 소화하며 5득점을 올린 코비는 사실상 승부가 결정 난 4쿼터 막판 농구화를 벗어 사인을 하기 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양말만 신은 그는 공구화를 손에 들고 일어서 근처 관중석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소년 팬 2명에게 농구화를 건넸다.

각각 농구화 한 짝씩을 받은 두 소년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주변 관중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이에 코비는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코비는 경기 후 "소년들이 농구화를 얻어 낸 것"이라며 선물에 대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내 반려견 이름을 알고 싶어 하길래 내가 단서를 줬다.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이름이라고 힌트를 줬다. 그랬더니 15개 이름을 말하더라"며 "그들이 맞히면 내가 농구화를 주기로 한 거였다. 그래서 주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코비의 선물을 받은 이는 소년팬들뿐 만이 아니었다. 함께 '코비 반려견 이름 맞추기'에 성공한 여성 팬 역시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코비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추모 물결과 함께 일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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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애완견 '크루시오'의 모습 
 ▲ 출처 https://worldofangus.com/blogs/news/91699777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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