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견 비만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장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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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비만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장려 강연

반려견 동반 산책 앱 Weedle 김현욱 대표, '반려견 영양학 교실' 열어
기사입력 2020.02.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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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 강남 메리스 에이프럴에서 ‘반려견 영양학 교실’이 개최되었다. 이날 연사로 해마루 이차진료동물병원 원장과 한국수의임상포럼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반려견 산책 앱 Weedle의 김현욱 대표가 초청되었다. 김현욱 대표는 반려견의 비만 예방 및 개선을 위해 적합한 펫푸드 선택과 간식급여 시 주의사항, 산책 등 신체활동 증대를 강연하였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의 비만은 피부, 관절염, 신장 기능이상, 호흡기 문제, 삶의 질 저하, 만성 염증, 대사이상 그리고 종양 발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미국수의학협회(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의 연구에 의하면 25% 칼로리를 낮춘 펫푸드를 먹인 반려견 그룹이 정상 칼로리를 먹인 그룹에 비해 16% 수명이 연장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

사람과 달리 반려견의 비만도는 신체점수 (BCS; Body Condition Score)를 바탕으로 결정하며, 총 1~9단계로 비만도를 평가한다. BSC는 반려견의 갈비뼈와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을 촉진과 육안으로 판단한다. 1~3단계는 마른체형, 4~5단계는 정상체형, 6~9단계는 비만체형으로 판정하며, 정상체중에 비해 각 단계별로10%씩 과체중인 것으로 판단한다.

비만 관리에 시작하기에 앞서서 반려견이 비만 외에는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신피질기능항진증과 같은 대사질환이 없는지 건강검진을 동물병원에서 받고 수의사의 상담을 통해 체중 감량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욱 대표는 ‘반려견의 과학적이며 건강한 체중감량’ 방법으로 세 가지 단계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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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체중감량을 실패하는 원인은 하루 급여량을 간식 보상 등으로 주기 때문이다. 체중감량 시기 동안 반려견이 음식을 요구할 때는 단호히 거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열량을 소모하기 위한 산책 등의 가벼운 활동을 병행하지 않는 것도 체중감량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특히 반려견 동반 산책은 반려견의 체중 조절, 위장/관절 기능 향상, 사회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되었으며, 보호자에게도 생활 운동량 유지, 심혈관계 질환 예방, 우울증 개선, 사회관계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

김현욱 대표는 반려견 산책을 증진시키기 위해 반려동물 업계 기업 및 단체들과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책 장려를 위한 헬스케어 앱 ‘위들 (Weedl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려견 비만은 보호자의 비만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반려견의 비만 관리는 보호자의 건강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 접근이 중요하므로, 보호자와 반려견의 산책 루트 및 산책량을 측정할 수 있는 헬스케어 앱 ‘Weedle’을 통해 건강한 루틴을 성형하는 사용자가 증대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반려견 동반 산책 앱 Weedle 김현욱 대표, 반려견 비만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산책 장려 강연(2).png
(사진=반려견 동반 산책 앱 Weedle 김현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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