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 '펫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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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펫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먹구름

2월 개최 예정인 '베이징 펫페어'를 시작으로 2020년 예정인 '펫쇼' 개최 미지수
기사입력 2020.02.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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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중국 pet-fair-asia1.jpg
▲ [자료화면] 중국 'PET FAIR ASIA'
 

우한에서 비롯되어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올해 중국 내 주요 반려동물 전시회 개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펫쇼 행사 주체사인 VNU Exhibitions Asia 대변인은 '베이징 펫 페어를 비롯한  2월과 3 월로 예정된 쇼는 공식적으로 연기 했지만 4월 이후에는 아무것도 금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더 많은 도시의 무기한 폐쇄, 제한된 교통 서비스 및 해외 단체 여행 금지를 명령해 이미 지난해 잡아놓은 일정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중국에서는 '베이징 펫페어(2월 21일~23일)' '중국 국제반려동물 박람회 광저우(3월 6일~8일), 중국 펫 엑스포 2020(3월 13일~16일), 청두 펫페어(4월 9일~12일), 상하이 펫 엑스포(4월 16일~18일), 광저우 펫 박람회(5월 15일~17일), 펫 아시아 박람회 인 상하이(8월 19~23일), 중국 국제 펫쇼 광저우(11월 12일~15일)로 8개의 반려동물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행사 주체사의 대변인은 '현재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진행되는 방향을 봤을 때, 8월에 개최하는 상하이 펫 박람회 아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을 걱정이 없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일 현재 중국 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490명에 이르고 확진자도 2만 4천명이 넘어서면서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어 앞으로 다가올 펫쇼의 개최 상황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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